#런던한달살기 #유럽여행짐정리 #유럽여행준비물리스트 #유럽여행준비물 #런던여행 #여행체크리스트 #런던7월날씨 #런던8월날씨 #런던가족여행 #어린이와런던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효마미입니다.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런던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둘이서 하는 장기간의 여행이라 짐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이들 짐에는 끝이 없어요 제가 런던 여행에서 돌아와서 런던에서 유용했던 아이템 위주로 알려드릴게요.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효마미입니다.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런던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둘이서 하는 장기간의 여행이라 짐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이들 짐에는 끝이 없어요 제가 런던 여행에서 돌아와서 런던에서 유용했던 아이템 위주로 알려드릴게요.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효마미입니다.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런던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둘이서 하는 장기간의 여행이라 짐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이들 짐에는 끝이 없어요 제가 런던 여행에서 돌아와서 런던에서 유용했던 아이템 위주로 알려드릴게요.나는 첫 일주일은 아빠와 함께 나머지 3주는 아이와 엄마만의 여행이었어요. 다행히 여름여행이라 옷 부피가 작아서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여행이라 짐을 넉넉히 쌌어요.우선 가장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은 옷! 7월과 8월에 폭염이 있다고 해서 저는 반팔/반바지 여름옷을 중심으로 얇은 가디건과 바람막이 정도만 가지고 있었습니다.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런던 둘째 날부터 깨달았습니다.사진을 보면 반팔, 반바지에서 긴 소매, 푸드 집업, 경량 다운 등 사람들의 옷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죠. 덥다고 해도 비, 바람이 불거나 날씨가 나쁠 때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고 춥습니다. 폭염 때는 30~35도까지 오르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으면 20~22번 10도 이상 차이가 있으며 장기간 여행의 경우 여름-가을 옷 정도까지 단기 여행일 경우는 미리 기온을 보고그것에 맞추어 준비하세요.밤 런던 아이의 야경을 보러 갈 때는 너무 추워서 바버 쟈켓을 사서 입고 아이는, 퀼팅 재킷을 입고 나갔지만 하나도 덥지 않아 매우 따뜻했습니다 특히 밤까지 다니는 분은 엷은 윈드 브레이커는 부족하다!대신 해가 뜨고 있는 동안은 괜찮아요. 어른의 옷은 기본적으로 7~8월에는 하복 중심+카디건, 윈드 브레이커 긴 소매 T셔츠, 긴 바지 1~2착은 준비 주세요.8월 중순 이후부터는 아침 저녁 초가을 날씨라에 반팔 봄 잠바를 입어도 추웠지만 11시 이후에는 햇빛이 강해지면서 더위에 반발 차림으로 다니고 또 7~8시부터 추워지고 추워지니 다시 입은 하루 종일 입고 벗고 입고 거듭 돌시간에 따라서도 옷의 선택이 바뀝니다.남편이 있을 때는 늦게까지 다니느라 아키모토서의 점퍼가 필요했습니다만, 아이와 둘이 있을 때는 빨리 돌아가서 윗옷을 입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이런 주머니에 들어갈 바람 막이 옷 이상 추천!너무 없이 가볍고 다니기 쉽습니다. 아이의 옷은 종류별로 많이, 특히 어린이의 경우 성인은 추워서 곧 나오고 옷을 사서 입어도 좋고 급히 구할 수 있겠지만, 아이의 옷은 일단 추우면 데리고 나가기가 일로 옷을 사는 곳에서 골라서 사며 은근히 귀찮고 힘든 오랜 기간이라면 옷을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아이 옷 반소매 반바지 하복 얇은 칠분 정도 T셔츠, 엷은 긴 소매 T셔츠, 두꺼운 긴 소매 T셔츠 칠분 정도 바지, 얇은 긴 바지 카디건, 윈드 브레이커, 저지 집업+반팔 속옷, 칠분 정도 속옷이라는 식으로 준비했는데 비의 때와 저녁에는 생각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아이가 너무 춥어 했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푸드 집업과 두터운 긴 바지, 두꺼운 맨투맨 T셔츠를 2벌 정도 더 사서 사용했습니다.이런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바람막이 적극 추천! 부피가 커지지 않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아요. 아이 옷은 종별로 넉넉하게, 특히 아이의 경우 어른들은 추워도 바로 나와서 옷을 사 입어도 되고 급하게 구할 수 있는데 아이 옷은 일단 추우면 데리고 나가는 것부터가 일이고 옷 사는 곳에서 골라 사서 은근히 귀찮고 힘든 장기간이면 옷을 골고루 챙겨야 합니다.아동복반팔,반바지하복 얇은칠부티셔츠,얇은긴팔티셔츠,두꺼운긴팔티7부팬츠,얇은긴바지가디건,바람막이,저지집업+반팔속옷,칠부속옷 이런 식으로 준비했는데 비올때랑저녁에는 생각보다 기온이 뚝떨어져서 아이들이 많이 추워했어요 그래서 두꺼운 후드집업과 두꺼운긴바지,두꺼운맨투맨 두벌정도 더 사입었어요.신발은 저와 아이가 둘 다 2켤레씩 제 샌들 하나/운동화 하나, 아이는 운동화 하나/크록스 하나 가지고 왔어요. 크록스는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거나 아침을 먹으러 갈 때나 짧게 왔다 갔다 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비 예보가 있는 날은 저와 아이 모두 크록스와 샌들을 신고 있었습니다.내 운동화가 한 켤레뿐이라 나중에는 너무 끈적끈적한 운동화 두 켤레를 가져올 걸 후회하고 있다.신발은 저와 아이가 둘 다 2켤레씩 제 샌들 하나/운동화 하나, 아이는 운동화 하나/크록스 하나 가지고 왔어요. 크록스는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거나 아침을 먹으러 갈 때나 짧게 왔다 갔다 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비 예보가 있는 날은 저와 아이 모두 크록스와 샌들을 신고 있었습니다.내 운동화가 한 켤레뿐이라 나중에는 너무 끈적끈적한 운동화 두 켤레를 가져올 걸 후회하고 있다.장기간 유럽여행시 편리했던 아이템 종이 세탁세제장기 여행 때는 빨래를 빼놓을 수 없죠 저는 호텔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었어요. 세제의 경우 시트 세제가 부피가 크고 가벼워서 추천 건조기 시트는 사지 않았지만 테스코에서 싸게 팔았기 때문에 그것을 써서 사용했습니다. 또 빨래건조대는 사갔는데 한번 썼나 ㅋㅋ 은근히 빨래건조대 찾기도 어렵고 건조기 있는 곳이면 그렇게 필요없어요.여름 원피스는 세탁기를 돌릴 수 없어서 울 샴푸도 샀는데 정말 돈이 아까웠어요. 하늘하늘한 원피스 많으면 빈병에 울샴푸도 좀 챙겨가서 손세탁하세요 빈병&안전용품 위생용품유럽 물은 석회수가 있다고 해서 빈 병에 샴푸와 아이바디워시를 가져갔어요. 샤워볼도 호텔에 없어서 하나 가져왔어요. 또한 호텔에 따라 다르지만 물이 졸졸 나오는 것도 싫고,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샤워 필터를 가지고 갔습니다. 필터 샤워머리가 긴데 물이 졸졸 나오면 샴푸 힘든데 필터샤워를 쓰니 물이 잘 나와서 너무 편하더라구요!저는 집에서 가져갔는데 면세점에도 파는 것 같아요. 런던은 물이 깨끗한지 필터는 한 달을 써도 거의 더러워지지 않거든요. 바르는 트리트먼트트리트먼트도 가져갔습니다만, 저는 씻는 것이 오래 걸리고 귀찮게 할까 생각하고 바르는 트리트먼트를 가지고 갔는데 이것도 편하고 좋았어요 머리가 긴 편이나 퍼머 한 분에게 추천 나는 큰 것을 가지고 갔습니다만 바른 트리트먼트 작은 것과 병에 넣고 가세요 물티슈, 소독 티슈, 휴대용 화장지 아이와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수시로 물티슈와 소독 휴지를 잘 썼습니다.식당과 박물관의 화장실에는 휴지가 있는데 가끔 화장지가 없는 곳도 있다구요. 그래서 물티슈와 휴대용 티슈를 들고 다니면 편리합니다.생리용 냅킨, 한국의 생리용 냅킨 만한 것이 없어서 생리대도 충분히 저녁 잘 때는 입는 생리대를 이용했는데, 샐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입는 생리대는 사랑입니다 www안전 용품, 나는 아이와 둘이 있고 소매치기가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それで携帯ストラップと連結リングを買って行ったんですが、携帯ストラップスプリングは意外と不便写真を撮る度に奪ってはいけないのでカバンにつけずに小指に輪をかけて歩いてます。스프링 밧줄보다는 그립 톡이 훨씬 유용합니다.런던의 경우, 들고 있는 것에 가져갈 정도로 치안이 괜찮더라구요. 런던만 계시면 그립 토크만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갑은 항상 스프링에서 가방을 잡고 다녔다.제가 너무 못생겼는지 아무도 다가오는 사람이 없지 않나!!!www그것에서도 스프링이 붙어 있으니까 기분이 조금 불안할 뿐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지갑에도 신용 카드 1장과 비상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권의 파운드가 너무 새 것으로 지갑을 여닫을 때 돌아갔는지 현금을 한번 잃고 말았네(울음).그 후는 비상금도 20파운드 1장만 넣고 다니면서 모든 곳이 카드로 되어 현금을 쓰는 일이 없었습니다. 나일론 토트 백 이상 추천! 내 돈을 주고!소매치기 걱정에 반드시 가방은 항상 몸에 지니지 않으면 안 되고, 오래 걷지 않으면 안 되고, 아이도 조심해야 하므로 무조건 가볍고 작은 것으로 탐색하고 나일론 토트 백을 구입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가볍고, 하루 종일 갖고 다녀도 무리가 없었습니다.가방에 지갑, 핸드폰, 립스틱만 넣어 가지고 있었습니다.나는 아이들 간식이나 갈아입고 물, 도시락 등 세세한 것은 기저귀 가방에 넣고 유모차까지 소중한 것만 토트 백을 넣어 늘 가지고 있었어요 식당이나 공원에서 가방 옆에 두고 소매치기를 당하는 것을 많이 봤으니 나는 식당이나 공원에 가서도 토트 백은 꼭 전에 맺고 익히고 있으면 소매치기의 걱정은 없었습니다.물론 모든 사진에 이 가방과 함께 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주방 용품, 음식요리한다면 간단한 주방 도구를 가지고 가는 게 좋겠어요.보통 호텔에서도 Airbnb에서도 기본 도구는 한데, 몇명이 쓴 거니까 시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다이소에서 싼 도마와 단락의 한 칼을 샀고, 주방 가위 이상 추천!가위는 있으면 새 옷의 라벨을 떼는 때는 요리할 때와 곳이 소중하게 쓰입니다. 또 집에서 쓰던 것을 다 쓰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프라이팬 하나로 한 냄비 갖고 갔습니다.숟가락과 젓가락 1반 아이용 스푼 포크 세트도 가지고 가거나 플라스틱 컵도 몇개 가지고 가서 양치용 컵으로도 사용하고 물을 마실 때에도 사용합니다.요리하려면 간단한 주방도구를 가져가는 게 좋겠어요.보통 호텔이든 에어비앤비든 기본 도구는 있는데 여러명이 사용한거라 개운치 않아요. 그래서 저는 다이소에서 싼 도마와 칼집이 있는 칼을 샀고, 주방가위 강추! 가위는 있으면 새 옷의 라벨을 뗄 때는 요리할 때나 여기저기가 소중하게 쓰입니다. 또 집에서 쓰던 거 다 쓰면 버리고 오려고 프라이팬 하나랑 냄비 하나 들고 갔어요.수저 1벌, 어린이 스푼포크 세트도 가져가고 플라스틱 컵도 여러 개 가져가서 양치컵으로도 사용하고 물을 마실 때도 사용했습니다.런던에서 소풍 겸 여행비 삭감 텀블러, 락&락 용기도 가지고 갔지만, 이것 또한 좋습니다. 폭염으로 더운 것에 슈퍼에 가는 것도 힘들고 물을 사다가도 미지근한 되면 짜증 나는 아들 덕분에 텀블러에 항상 차가운 색을 칠해서 아이도 마시고 저도 마셨습니다. 물가 비싼 런던에서 도시락 상자에 과일과 간단한 김밥과 파스타를 싸서 박물관 투어 도중 배가 고프면 먹기도 했습니다. 꽤나 점심 값과 음료수 값을 절약했습니다. +다이소 돗자리 공원 많은 곳이라서 유모차에 다니는 아무 데도 넓히고 소풍하고 쉬고 주방 세제도 빈병에 가지고 가서 잘 썼습니다.주방 세제와 수세미를 하나 들고 나가면 됩니다. 작은 빈병에 오이스터 소스, 간장, 식용유는 가지고 소금, 설탕 정도의 조미료를 가져갔어요. 실은 런던은 한인 마트가 정말 x100에서 잘 되어 있습니다. 요리하지 않고 한인 마트에서 미르 키트만 사서 먹어도 좋겠어요.나는 아이가 있어서 아이의 음식에 사용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지고 갔습니다.슬리퍼, 휴식 시간고급 호텔 이외에는 슬리퍼와 치약, 칫솔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 나지 않지만, 실내용 조리를 가지고 가면 완전히 Good!1개월 간 방에서 자신의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런던은 걷는 여행이라 하루 최소한 1만발 이상 걷고 있으면 발에 무리가 걸립니다. 그럴 때 휴식 시간을 붙이고 자자 발이 아파서 좋아요. 하루 2장씩만 계산해서 가져가세요.나는 발바닥에 붙여서 종아리에도 붙이고 아픈 곳마다 붙이고 잤습니다. 약한 장기 여행이기 때문에 아이가 병이 되었는지 알고 미리 여행 보험도 걸고 약도 많이 가져갔어요(웃음)다행히도 안 아프고 한달간 지냈지만 약은 많아도 안심.기본적으로 아이와 저의 영양제는 항상 마시고 아이의 약해열제(챔프 빨강/파랑), 노즈 시럽, 코프 시럽, 콜드 시럽 밴드 리도맛크스, 후시징앙용고, 나조넷크스, 기침 패치, 모그사 시럽.체온계, 면봉, 손톱깎이 엄마의 약 타이레놀, 종합 감기약, 목 감기약 소화제, 생리통 약 이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약은 보통 종류별로 1~2통 이상 갖고 약의 체적만 너무 크거든요. 빈병에 들어간 것으로 음식 생리대, 부엌 도구, 돗자리 등 부피가 큰 물건은 내 생각을 가지고 가 돌아올 때 그만큼 남는 장소에 새로 산 물건을 가득 싣고 돌아왔습니다.고급 호텔 이외에는 슬리퍼와 치약, 칫솔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실내용 조리를 들고 갔더니 완전 Good! 한 달 동안 방에서 제 발이 되어줬어요. 런던은 걷는 여행이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1만보 이상 걷고 있으면 다리에 무리가 갑니다. 그럴 때 쉬는 시간을 붙이고 자면 다리가 아프니까 좋아요. 하루에 2장씩 계산해서 가져가세요.저는 발바닥에도 붙이고 종아리에도 붙이고 아픈 곳마다 붙이고 잤어요. 약장기여행이라 아이가 아플까봐 미리 여행보험도 들고 약도 많이 챙겨갔어요(웃음) 다행히 아프지 않고 한달동안 건강했지만 약은 많아도 안심.기본적으로 아이들과 나의 영양제는 항상 먹었고 아이들 약해열제(챔프적/청색), 노즈시럽, 코프시럽, 콜드시럽밴드, 리드맥스, 후시딘안연고, 나조넥스, 기침패치, 백초시럽.체온계 면봉 손톱깎이 엄마 약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목감기약 소화제 생리통약 이 정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약은 보통 종류별로 1~2통 이상 가져와서 약 부피만 해도 엄청 크거든요. 빈 병에 든 것과 음식 생리대, 주방도구, 돗자리 등 부피가 큰 것은 버릴 생각을 가지고 갔고 돌아올 때 그만큼 남은 자리에 새로 산 물건을 가득 채워 돌아왔습니다.처음 갈 때는 엄마, 아빠, 아이 셋이서 캐리어 3개+유모차를 가져갔어요. 아버지가 먼저 떠나 여행 가방 하나 가지고 돌아오실 때 여행 가방 2개와 유모차를 들고 아이와 저 둘이서 입국했습니다. 짐도 많고 아이와 저 둘이서 하는 장기여행이라 한 도시에 오래 머물렀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런던 여행에서 느낀점을 설명하기 위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공감 ゅ!!다음은 런던 여행의 문장으로 돌아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 갈 때는 엄마, 아빠, 아이 셋이서 캐리어 3개+유모차를 가져갔어요. 아버지가 먼저 떠나 여행 가방 하나 가지고 돌아오실 때 여행 가방 2개와 유모차를 들고 아이와 저 둘이서 입국했습니다. 짐도 많고 아이와 저 둘이서 하는 장기여행이라 한 도시에 오래 머물렀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런던 여행에서 느낀점을 설명하기 위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공감 ゅ!!다음은 런던 여행의 문장으로 돌아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