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전자레인지에서 먹는 즉석식품의 퀄리티가 올라가면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정말 편해진다. 특히 즉석식품 중 가장 아쉬웠던 냉동면이 주는 칼집을 제대로 잡아준 것이 있으니 바로 리스캅스 즉석식품 시리즈다.
리스컵스는 이미 많은 후기에서 검증된 브랜드로 특히 이 바로 먹기 시리즈의 매력에 빠져 있는 요즘이다.
이름 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게 전자레인지로만 데우면 되는 아주 간편한 즉석식품이래. 다람쥐 캅스 바로 먹는 맛있는 카레면
요즘처럼 덥고 비가 많이 오면 회사에서도 외식이 힘들다.그럴 때마다 점심시간에 늘 고민하지만 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것 역시 바로 먹는 시리즈다.
회사 회의실에서 점심 식사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가 스킨 실링 포장 기법을 이용한다는 점이다.이 포장 기법은 안에 있는 재료를 잘 달라붙는 스킨 실링으로 신선하게 보관해 준다고 하니까 가방에 그냥 넣어도 될 만큼 내용물이 새지 않는 거야. 직장인 도시락 추천
덕분에 언제든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전자레인지에 쉽게 돌릴 수 있다.인생의 즉석식품이 돼버린, 특히 당장 먹는 맛있는 카레면을 만나고 나서는 거의 중독자처럼 이 제품을 찾게 됐다.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면에서 신경 쓴 느낌이 드는데 중국 냉동면을 사용해서 끊지 않고 항상 탱탱하게 만날 수 있는 면의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래.불지 않는 면이라니 신기할 뿐이다.
이렇게 맛을 내기 전까지는 여기만의 비법 소스에 비결이 있는지, 어떤 카레를 쓰는지 보니까 리스캅스 카레 소스를 썼다고 써 있더라고.뿐만 아니라 과채 가공품에 소고기 농축액 등 정말 원재료도 풍부해 씹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겸비한 내 최애 밀키트가 될 것이다.
전체 용량 400g, 556kcal
한 그릇에 400g, 556cal로 보통 한 끼 식사에 1000cal 안팎임을 감안하면 딱 맞는 먹기 좋은 용량과 칼로리였다.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는데 더 촉촉하게 먹고 싶으면 한 3~4분 정도 데웠다가 가장자리를 살짝 열어 물을 넣는 게 좋다고 한다.나도 조리법 팁을 보고 이렇게 했는데 한 50ml~80ml 정도 넣으니까 수분이 보충돼서 촉촉해졌어.
바로 이렇게 말이다.나는 원래 카레를 너무 걸쭉하고 진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물을 50ml~80ml 정도 넣어서 이런 끈기를 만들어낸 거야.만약에 더 촉촉하고 조금 더 얇게 먹고 싶으면 아까 단계에서 물을 더 넣으면 돼.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한 탱글탱글 카레로 완성.지금도 군침이 돌 정도로 매력적인 맛의 카레면이었다.일단 조금 맵면서도 톡 쏘는 부드러운 맛이랄까.
싸구려 카레가루 맛이 아니라 어딘가 일본식과 인도식, 거기에 한국식 카레를 더한 듯한 씹을 정도로 다채로운 맛이 났다.매운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면 조금 맵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물을 조금 더 넣고 취향에 맞게 조리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리스컵 바로 먹는 맛있는 카레라이스
물론 카레면이 맛있듯이, 거기에 달콤하고 매력적인 것이 이 카레밥이다.나에게 카레밥 하면 어릴 적 급식을 떠올리곤 하는 추억의 맛 같은 향수가 느껴진다.
이 카레밥도 놀라운 것은 낭비가 아니었다는 것이다.역시 같은 스킨 실링 포장으로 새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나 먹기 쉽고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전체 용량 340g, 500kacl보통 카레밥이라고 하면 흰쌀밥에 카레 소스가 얹어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리스컵스에서 먹는 맛있는 카레밥은 그 맛과 풍미를 더하기 때문인지 무려 계란볶음밥이 베이스가 된다.채소를 넣고 볶은 밥 위에 카레가 풍부하게 올라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영양적으로도 균형이 상당히 좋은 한 끼가 아닐까 생각한다.에버다비즈 리스컵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K-간편식 smartstore.naver.com에버다비즈 리스컵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K-간편식 smartstore.naver.com에버다비즈 리스컵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K-간편식 smartstore.naver.comhttps://www.youtube.com/shorts/zsVeDQcwB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