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유유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10대, 20대를 기억하시나요?많은 분들의 학창시절은 정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는데 이 세 분도 또 다른 성격, 집, 보기에 시끄럽습니다!영화 20 리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훤칠한 기럭지와 잘생긴 외모로 인기 많은 지호가가 망했지만, 생활력이 강한 동우의 공부만 잘하는 경재 셋은 고등학교 시절, 한 여자를 위해 친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이 끝날 때, 지호는 인기 절정의 백수가 되겠다고 하여 집이 갑자기 망한 동우는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공부만 잘했던 경재는 대학에 입학하여 신입생 생활을 합니다 그들도 이제 20, 성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뭔가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세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두고 어떻게 달려갈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스물’입니다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어른이 되어버린 이 세 주인공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뭐가 있는지 보여주고 특별한 결말이나 터닝포인트가 있는 건 아니에요.하지만 정말 공감이 가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재미있는 코미디류의 영화를 보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 이 영화는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고, 이병헌 감독님은 이전에 여러 영화에서 각본과 각색을 하셔서 20과 극한직업으로 유명해진 것 같아요 영화 ‘스물’의 주연배우 세 분은 지호 역의 김우빈 배우님, 동우 역의 준호 배우님, 경재 역의 강하늘 배우님이 연기해 주시는 이 세 캐릭터가 정말 영화에 잘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영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봤을 때도 뭔가 상상이 가는 이미지인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이었어요. 세 분 다 누구 한 분한테 집중하는 게 아니라 골고루 연기를 해주셔서 영화가 더 화합 있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실제로도 이 세 분은 같은 나이에요. 물론 준호 배우는 이른 나이에요. ㅋㅋㅋ
이 영화의 명대사의 명장면이라고 하면 너무 많아서 사실은 어떤 장면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모든 장면이 재미 있고 좋았습니다!특히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돈우가 현실을 납득하고 꿈을 포기하고 외삼촌 회사에 들어가는 장면과 마지막 영장이 나오고 돈우 좀 한 비속어와 함께 친구 3이 여행을 가십니다 이 2장면에서 현실적이면서도 공감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장면은 돈우의 꿈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웹툰을 그릴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계속 꿈을 계속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현실이었어요 결국 마지막까지 버티던 동우는 삼촌의 공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처음 이렇게 꿈을 포기하는 장면을 보고정말 우리 누구도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현실, 돈에 부딪쳐서 결국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현실적인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장면인데, 그 뒤에 역전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암울했지만그 암울했던 상황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갔습니다 자신의 꿈인 웹툰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공감 장면이 영장에 나오는 장면! 남성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같네요… 평화롭던 20대 초반의 갑작스러운 나라의 부름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2년간 사회와 단절되는 군대에 가야 한다는 소식!이 소식을 듣고 세명의 친구들은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걸어서 입대하는 곳까지 가려고 함께 떠납니다
20대 영화는 코미디로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모습일 수 있는 현실적인 학생시적인 추억, 그리고 그 모습을 더욱 재미있게 표현해준 영화! 정말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려고 부담갖지 않아도 가볍게 즐기기에 무엇보다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영화 <스물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