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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디즈니의 ‘구첸공주’ 이미지 한국에 오랜만에 일본 공주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내용이 공주라는 신분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국이라는 차가운 도시에서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을 하며 힘들게 일하고 있는 마코공주인데요.
마코 공주, 여기 댓글이 왜 일본인들은 그렇게 퉁퉁거리는지 이해가 안 가.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멋지게 살고 있으니 응원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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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왜 일본 국민이 이 결혼에 반대하나, 진실을 봐야 한다. 1. 일본 황실이 일본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일본의 얼굴이다. 2. 그래서 어느 정도 기품과 도덕과 인품을 유지해야 한다. 3. 이번 남편 진영은 너무 개 차급이다.4. 남편의 어머니가 거의 사기꾼 수준이다. 5. 남편의 어머니가 전 약혼자에서 수백만엔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소송이 제기되면서 콩 카루인 중이 들켰어.하나 더!어머니가 일하던 곳에서 병가를 내수당을 받는 시기에 다른 곳에서 당당하게 일하다가 걸려서 소송 준비 중이다. 6. 결국 결혼하는 동시에 어디서 돈이 나왔는지 모르지만, 빌린 돈을 전부 갚았다. 7. 공부하러 뉴욕을 날로스쿨 학교에 다녔지만, 그 뒷바라지 해온 돈의 출처가 불분명하다.8. 결국 뉴욕 변호사 시험에도 떨어지고 이미지가 바닥에 떨어졌다. 9. 기자 회견에도 일방적으로 견해만 밝히고 기자의 질문은 “순식간에 10. 결과 국민의 증오가 되어 버렸다”이런 몇년간 추문이 있었던 것이다.그래서 일본 국민이 잘 봐야 찾을 수 있는가.그러나 신문은 이런 전문을 빼낸 뒤 단편적인 내용만을 담고 사실을 왜곡한다. 이런 거 어디에 1,2회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