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힘이 될 때> 최동석 지음 2023.07.07(금) 처음~1. 본 것, 마음속 깊이 오래 남는 말, 가슴을 뜨겁게 하는 말을 하려면 ‘얇은 기술’을 연마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진심의 깊이’를 고민하는 것이 먼저다. 유창한 어휘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태도와 상대에 대한 배려다. 불편한 상황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상대방에게 내가 왜 불편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개선했으면 하는지 명확히 제시하라. ‘멀티톤’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의사소통 능력이다. 일상에서 지레짐작하는 말은 하지 말 것. 함부로 예단을 불허함. 말에는 감정이 담기기 쉽다. 말하기 전에 글로 써보고 실수를 줄이는 것. 원활한 소통의 핵심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다. 경청, 상대방의 말에 반응하는 것, 눈을 마주치고 미소 짓는 것 모두가 상대방을 위한 존중이다.2. 알게 된 것 아나운서의 연설의 책, 2번째 책이다.크랩·북스의 “말이 힘이 될 때”.최·동석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많이 보니 낯익은 아나운서이다.말의 달인 아나운서들은 말, 연설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아나운서 스피치 칩은 무엇이 있는지 흥미를 갖고 책을 읽었다.에세이처럼 편하게 잘 읽었다.첫장은 최·동석 아나운서의 사례를 통해서 상황에 따른 말하는 말했다.최·동석 아나운서도 기술보다 정성이 먼저로, 상대를 생각해서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액팅 거기서 말 또한 마찬가지다.진심으로 말하고 그 진심 어린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투가 가장 중요하다.재미 있는 것은 다른 아나운서와 말하기 강사들은 자신의 톤을 찾아 자신의 톤대로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지만 최·동석 아나운서는 멀티 톤으로 말하래.멀티 톤은 소통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능력이라고 한다.액팅 스피치도 “다양하게 말하는 것 같은 말에서도 다양한 톤과 억양 등에서 말하듯이”라고 강조한다.3. 적용/활용해야 할 점, 멀티톤에 대해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들이 멀티톤을 어떻게 쉽게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3. 적용/활용해야 할 점, 멀티톤에 대해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들이 멀티톤을 어떻게 쉽게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