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김종안 생모 54년만에 나타나 보상금 요구 구하라법 그 후 수락산 표지석 연쇄 실종 범인 20대 대학생 스트레스 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 연출 김영홍, 김수현, 남민지, 김혜지, 박신우, 문효진 출연 신동엽, 김종근, 강다솜방송 2018, MBC첫 실화 김정안 씨 실종사건 이후 20여 년 만에 나타나 딸의 유산을 요구했던 고 구하라 씨 생모 사건 부모가 자녀 양육의무를 버린 상황에서 장시간 자취를 감추고 부모도 아닌 인간들, 이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구하라법’이 발의된 곳이 2년이 지난 지금 또 54년 만에 나타난 또 다른 생모가 있습니다. 현재 실종된 김정안 씨.아이가 실종됐는데 아이 보상금을 요구하는 친모, 이 사람은 정말 부모인가?아이를 버린 사람도 아닌 생모 지난해 1월 거제시 갈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한 척이 침몰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배에는 김정선 씨의 동생 김정안 씨도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종 13일째 되던 날 갑자기 54년 만에 자신이 실종자 김정안 씨의 생모라며 실종보상금 권리를 주장한 여성.생모는 김정안 씨가 두 살 때 정안 씨를 비롯한 3남매를 할머니와 고모에게 맡기고 떠난 비정한 어머니였지만 실종 당시 김정안 씨가 결혼하지 않은 독거였기 때문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아이들을 두고 떠나 재혼한 생모가 상속 1등을 한 훌륭한 사연입니다.김·존 안 씨의 가족 관계 증명서 김·존 안 씨가 실종 1년 후, 보상금 수령이 가능한 시기가 되자마자 생모는 보상을 담당하는 선박 회사와 금융 기관에 합의와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면서 올해 2월에는 보상금을 받기 때문에 생모가 가족 관계 증명서에 95년 사망한 장남을 제외하고 차녀 김·존슨 씨와 남동생 김·존 안 씨의 이름을 새로 등록한 사실을 확인한 실화 탐사대의 제작진.”실화 탐사대”의 제작진은 찾아 헤맨 끝 김·죠은앙 씨의 집에서 불과 차로 5분 거리에 살던 생모에 직접 만나서 인터뷰한 예고편에서 생모는 “오로지 아이를 버린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은 자식의 도리를 따졌다고 하고 빨간 분 강 원장의 발언했습니다. 과연 아이를 두고 떠난 생모와 상속의 권리가 있는가? 구·하라 법 얘기가 나오고부터 2년 당시에도 누리꾼들은 엉뚱하게 생모와 비난을 했는데 법적으로 구·훌라 생모는 가져갔습니다.놀고 먹는 일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은 모두 월급 압수 조치가 필요하다고 구하라 형은 2년 전 인터부를 하면서 세상에 외쳤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구하라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현재 국회에는 ‘구하라법’과 관련된 법안과 수많은 꼭 필요한 민생법안들은 여전히 계류 중입니다.왜 일을 하지 않는가? 거대 여당인 민주당에 묻고 싶습니다. 아이를 두고 떠난 뒤에도 법 앞에 당당한 부모들, 그리고 법 때문에 두 번 우는 진짜 가족들. 왜 법을 입법하지 않는지, 언제쯤 버려진 아이들의 물음에 제대로 답하는지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실화탐사대 구하라 법청원, 그 이후 아무것도 2년째 변하지 않은 세상과 국회의원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이대로라면 김정안 씨 생모에게 구하라처럼 보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두 번째 실화 수락산 표지석 연쇄실종사건 범인 검거 수락산 표지석 연쇄실종범 검거! 범인의 모습이 담긴 CCTV 최초 실화탐사대 공개, 최근 등산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사건이 있던 지난해 12월부터 갑자기 수락산에 있던 각 봉우리의 표지석이 하나둘 사라진 것이다.왜 누가 표지석을 훔쳤는지, 심지어 밧줄을 잡고 30m 암벽을 올라가야 하는 기차바위에서도 누군가 톱으로 모든 밧줄을 잘라버린 사건까지 발생해 경찰은 수사에 착수합니다. 잇따른 사건에 등산객들은 또 다른 범죄가 일어날까봐 많은 산악인들은 걱정하고 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끈질긴 수사를 진행합니다.수락산 표지석 범인 검거 결국 올해 3월 31일 경찰은 범인 검거에 성공하게 되었고, 이미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이 사건을 거론했습니다.사건 관련 CCTV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한 등산객이 결정적인 제보가 범인 검거의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불암산 애기봉에서 쇠지렛대를 들고 표지판을 30분 넘게 만지며 관찰하던 한 남자.그 남자를 목격한 사람은 경찰에 신고합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마침 쇠 지렛대를 갖고 있던 남자와 마주 하게 됐지만 범행 당시를 목격하거나 애기 장대의 표지석이 훼손된 상태는 아니면서 남자의 인적 사항만 받은 채 돌아가야 했다 경찰!그런데 다음날 애기봉 표지석이 사라지고 5일 후에 불암산 국사봉 표지석까지 사라지고 자신의 긴 꼬리를 들켰던 남자. 경찰은 용의자를 소환 조사했지만 그는 범행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지만.경찰은 한 CCTV에서 그가 표지석 사진을 보던 모습을 포착, 더 쇠 지렛대를 들고 다니는 모습까지 확보하는 압박을 시도합니다. 경찰의 압박에 결국 모든 범행 사실을 자백한 범인.표지석 범행 이유 수락산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치기 때문에 경찰의 끈질긴 추적 범행을 입증한 결정적 CCTV사나이의 정체는 20대 대학생이었어요 그는 자신이 범행한 이유를 간단히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정상 표시 자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웃는 모습이 싫었다는 것.결국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표지석을 없애면 그래서 기뻤다는 이 초등 학생 같은 대학생의 생각.꼭 누군가가 생각 납니다. 이런 인간이 주위에 많거든요. 4월 14일(목)밤 9시”실화 탐사대”방송에서 범인의 범행 증거를 확인하세요.영상 및 문인용 실화탐사대실화탐사대 연출 김영홍, 김수현, 남민지, 김혜지, 박신우, 문효진 출연 신동엽, 김종근, 강다솜방송 2018, MBC실화탐사대 연출 김영홍, 김수현, 남민지, 김혜지, 박신우, 문효진 출연 신동엽, 김종근, 강다솜방송 2018, MBC실화탐사대 연출 김영홍, 김수현, 남민지, 김혜지, 박신우, 문효진 출연 신동엽, 김종근, 강다솜방송 201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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