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책과 함께하는 아이들] 세련된 문화의 나라 백제

초등 학교 6년 B반의 학생들과 백제의 역사와 문화 전성기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백제는 삼국 시대에 현재의 경기, 충청도, 전라도 일대에 존재했던 고대 국가이다.초기 역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거의 없고 백제 초기의 수도였을 위례 성도 풍납 토성, 몽촌 토성, 두 성산 성 3곳 중 1곳이라고 추측되고 있다.475년에 고구려의 장수왕에 의해서 위례 성을 빼앗기고 수도를 한성에서 웅진(지금의 충청 남도 공주로 옮긴 뒤 웅진에서 안정을 되찾은 백제는 부흥을 위해서 성왕 때 웅진에서 사비에 수도를 옮겼다.중국, 일본과 해외 교류가 활발하며”박사”로 불리는 전문가가 많은 국가, 백제.백제 왕의 계보를 보고4세기부터 6세기까지 백제의 영토 변화에 대해서도 지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수업의 마무리로는 국립 부여 박물관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금동 대향로 관련 활동지를 같이 풀어 봤다.(파일로 첨부할께).문제가 발생할 경우 삭제한다.)자료실-국립 부여 박물관(museum.go.kr)금동대향로에 숨어있는 동물과 인물을 찾다인면수신, 인면조신, 종달새 등 아이들에게는 낯선 동물도 많고요.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갖고 인과관계를 알면서도 한국 삼국시대 고대 역사를 객관적으로 잘 배워갔으면 좋겠다. 첨부파일 고학년_어린이박물관 활동지. 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네이버 MYBOX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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