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지도 커플여행지 1위 남미 볼리비아 우유니 4천미터 고지에서 맞이하는 시롤리 사막 콜로라다 호수 랜드크루저를 타고 갑니다.

또 갈지도 커플 여행지 1위가 남미 볼리비아 우유니입니다. 평생 남미 여행 한번 가기는 어려운데 커플 여행이라고요? 점점 가기가 힘들어요. 힘들어서 1등이요? 사막에 갈 때는 항상 안전하게 가도록 해요. 4륜구동 SUV는 기본입니다. 내구성 증명된 랜드크루저를 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갈지도 커플 여행지 1위 볼리비아 우유니입니다.

사막에서 호수에서 이런 풍경을 보면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우유니 2일차 투어입니다. 랜드크루저에 짐을 싣고 나갑니다. 랜드크루저 200정도 모델인가봐요. 사막이나 오지에서는 랜드크루저의 내구성을 따라잡을 차는 아직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검증되었습니다.

에디몬다 호

우유니 마을에서 불과 30분 이동합니다.에디몬다 호수입니다.

해발 약 4125m에 위치한 호수로 소금과 유황이 섞여 호수 바닥에 부착되어 노랗게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디온다 호수를 방문한 이유는? 플라밍고

플라밍고입니다. 이 호수에는 미생물이 풍부하여 홍학 서식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물에 홍학이 반영되어 물에 비치는 홍학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플라밍고는 플라밍고, 두 사람이 커플 여행 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하나로 묶습니다.

호수를 산책한 후 구운 닭다리살에 파스타, 감자, 삶은 야채를 먹습니다. 매번 비슷한 식단입니다.이건 아름다운 커플 여행이죠? 자연스럽게 온몸을 대고 격렬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세상 그 무엇보다 부럽지 않은 식사입니다.1인당 19만원이 채 안되는 초저가 투어입니다. 테이는 라디오 DJ를 해서 신혼여행도 못 갔다고 하던데 나중에 신혼여행 이쪽으로 오는 건가요? 한편 영화 같은 잊을 수 없는 식사를 마치고 이번에는 사막으로 떠납니다. 시롤리 사막에디온다 호수에서 2시간 달려 시롤리 사막입니다.시롤리 사막은 독특한 야생동물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기묘한 형태의 거대바위를 볼 수 있는 사막입니다.사방이 넓어진다고 무작정 달려서는 안됩니다. 의외로 사막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나요. 전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디서나 안전 운행입니다.차가 다가오는 동물의 친구입니다. 사막여우입니다. 이번에 만나볼 친구는 숙면을 취하고 있어요. 알보르 드 피에드라한참을 달려 도착한 것은 알보르 드 피에드라입니다. 나무+돌이라는 뜻입니다.바람이 깎은 자연의 조각상입니다.그럼 이번에는 시롤리 사막의 하이라이트 장소로 이동하겠습니다. 20분 더 달려 콜로라도 호수입니다. 코롤라다 호무려 해발 4,300m에 위치한 콜로라다 호수입니다. 딱 봐도 붉은 빛을 띠고 있어요. 호수에서 자라는 붉은 플랑크톤 때문에 호수의 색깔이 붉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빨간 플랑크톤을 먹고 빨갛게 변한 홍학입니다. 천연염색이요. 그래서 호수가 더 붉게 물든대요.호수 구경하기 너무 좋은 날씨예요. 붐비는 유명 관광지보다 더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 호수 입장료는 150 볼리비아노원으로 약 27,700원입니다.”어때?” “와! 재계 예뻐” 영혼이 안 담겼는데. 한국에서 막 배운 초급 한국어 버전입니다. ” 사장님 굿 나이스~”평생 소장하고 싶은 풍경입니다. 우유니 여행은 어떠셨나요? 평생 볼리비아 우유니에 가보고 죽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저도 아직 남미는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는데요.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더 나은 볼리비아 우유니에서의 초자연 맞이입니다.커플여행지 1위에 빛나는 한번 더 갈지도 우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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