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전 여친’ 배우 양진성, 명품스타일·근황, 과거 신상 극비 결혼 후 출산, 이화여대 출신 시티헌터 나이 피지컬

양진성 양진성 1988년 6월 27일 35세 고향 서울특별시 본관 청주 양씨 청주 양씨 피지컬 166cm,47kg,A형 학력 자양중학교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 중퇴 가족의 부모님,3녀 중 차녀,남편,자녀 데뷔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 소속사 소속영화 ‘웨딩드레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양진성은 드라마 ‘시티헌터’, ‘오늘 같아’, ‘비밀’, ‘백년의 신부’, ‘내 사위의 여자’, ‘시카고 타자기’,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특히 2014년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에서 1인 2역의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명품 몸매2016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내 사위의 여자’로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한편 양진성은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2011년 7월 8일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 청와대 경호원 신은아 역으로 출연 중이던 양진성은 8일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기성용과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됐기 때문이다.이를 본누리꾼들은 “키…선영의 그녀가 되려면 그 정도면””시티 헌터”에서 보면 정말 예쁘다”” 낯익다”등의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당시 양· 진 선의 소속사인 S2007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이라고 밝혔습니다.그 뒤 양·진선이가 축구 스타의 키·선영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양· 진 손은 같은 해 11월 14일 서울 강남구의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C의 새로운 연속 드라마”‘오늘 같다”‘제작 발표회에서 “어느 운동 선수들과 관계가 연기보다 대중에게 이름을 먼저 알린 것 같은데 어쩔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이에 양진성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학 시절 기성용과 만나게 됐다. 당시 연애에 대해 잘 몰랐고, 내가 연예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시절이다”며 “풋풋한 감정으로 마치 첫사랑 같은 느낌으로 예쁘게 만났다”고 밝혔습니다.그것과 함께”지금도 연락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가끔씩 연락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양· 진 선의 인터뷰에 의하면 인터넷에 유포한 사진은 두 사람이 과거에 사귀었던 당시의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결혼 출산2024년 1월 한 매체는 양진성이 극비리에 결혼, 딸을 낳고 나서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고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양진성은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진성이 결혼한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현재는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며 “결혼 후 근황을 아는 사람도 극히 적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c sbs 커뮤니티

error: Content is protected !!